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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앞으로 낮에 일한다…작업안전지침 마련

앞으로 환경미화원들은 새벽이나 밤 대신 낮에 근무하게 됩니다.

환경부는 환경미화원들이 새벽과 야간에 일하다가 안전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낮에 근무하도록 하는 지침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3년 동안의 통계를 보면 작업하다 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은 사망자 18명을 포함해 1천82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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