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적 울렸다는 이유로…" 택시 기사 무차별 폭행

이혜원 작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3.05 21:47 수정 2019.03.06 11: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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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금천구에서 50대 택시 기사를 20대 남성이 무차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운전 중 택시기사가 경적을 울렸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가해 남성은 택시를 뒤쫓아 와 그 앞을 막아선 후 택시 기사를 끌어내린 뒤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후 유유히 사라졌는데요. 경찰에게 발견됐을 당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96%로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