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내일까지 유입+정체

SBS뉴스

작성 2019.03.05 18:13 수정 2019.03.05 19: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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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가 비상입니다. 외출하실 때 반드시 황사마스크를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된 가운데 계속해서 국외 오염물질이 넘어오고 있습니다.

어제(4일) 깨끗했던 동해안 지역도 오늘은 많이 답답한데요, 서울의 이 시각 초미세먼지 농도가 130 가까이 올라 있는 상황입니다.

내일도 답답합니다. 전 권역에서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모레가 되면 깨끗한 동풍 덕분에 동해안 지역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제주와 남해안 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낮부터는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조금 내리겠는데요, 수도권 지역은 내일 오후에 모두 그치겠지만, 강원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 아침까지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는 최고 15cm의 폭설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4도, 대구 7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내려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