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혁신도시 지역 인재 채용률 19.5%…평균 이하"

JTV 기자

작성 2019.03.05 18: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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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해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전북에서는 3개 기관이 119명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무채용 대상의 19.5%로 지난해 목표치인 18%를 넘었지만 전국 평균 23.4%보다 낮고 전국 11개 혁신도시 가운데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낮습니다.

전북은 채용 의무기관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지적 속에, 국토부는 지역인재 채용 권역을 호남권과 충청권 등으로 광역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