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속 인어공주들이 눈앞에?…말레이시아 '인어 학교'

SBS뉴스

작성 2019.03.05 17: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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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인어학교'입니다.

말레이시아에 동화 속 주인공 인어공주처럼 헤엄치는 법을 가르쳐주는 학교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비키니 수영복 위에 바지처럼 입을 수 있는 인어 발 모양의 지느러미를 착용했는데요, 상상 속 인어공주와 흡사한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지느러미 옷은 물 배수가 잘되고 마찰력이 작은 재질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덕분에 맨발 상태의 수영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더욱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데요, 현재 이 학교에는 인어공주처럼 수영을 하고 싶어 찾아온 수강생만 무려 500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학교 측은 3개월 동안 16시간만 투자하면 기본적인 인어 수영법을 배울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우와 동화 속 주인공 되는 기분일 듯!" "지느러미가 예쁘기도 하지만 속도도 엄청 빨라진다니 저도 배우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유튜브 ClairelaSir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