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법연수생의 입소, 나 홀로 남게 된 사연은?

이혜원 작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3.05 18:33 수정 2019.03.06 09: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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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사실상 마지막인 50기 임명식이 열렸습니다. 2017년을 마지막으로 54년 만에 사법시험이 폐지되면서 더 이상 합격생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교육생인데요. 사법연수원 50기는 사시에 합격한 뒤 병역을 마치고 온 조우상 씨 한 명뿐이었습니다.

이례적인 입소로 주목받은 조 씨는 국내 최초로 한국과 일본의 사법시험에 모두 합격하기도 했는데요. 마지막 사법연수생 조우상 씨의 다짐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