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의 개막전 승리' 칼 갈은 독수리 최용수와 골 넣는 수비수 황현수

이혜원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19.03.04 20: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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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1라운드 홈경기에서 FC서울이 9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따냈습니다. '골 넣는 수비수' 황현수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쏟아내며 2대 0으로 FC서울의 승리를 이끈 황현수, 지난 아시안게임의 마음고생을 시원하게 날린 골이었습니다. 또한 개막 미디어데이 당시 FC서울의 명예회복을 위해 칼 가는 모습을 보였던 최용수 감독 역시 골이 터질 때마다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습니다. '명예회복전'을 펼친 FC서울의 경기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