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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의 하노이 취재로그 ④ -평화로 가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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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독자 여러분께 2차 북미정상회담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박수진, 이용한 기자가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로 떠났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수시로 생중계를 통해 현지 상황을 전달해드렸는데요. 덕분에 박수진 기자는 독자분들로부터 '민요'(민트 요정이라는 의미)라는 귀여운 별명도 얻게됐습니다. 비디오머그는 앞으로도 발로 열심히 뛰며 취재하겠습니다. 비머 특파원들의 마지막 소감 지금 들어보시죠!

▶ 박수진 기자의 하노이 취재로그① -북미정상 숙소 탐방기-
▶ 박수진 기자의 하노이 취재로그② -하노이는 휴업 중?-
▶ 박수진 기자의 하노이 취재로그③ -아쉬움 남긴 북미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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