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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통역관에 '뉴페이스' 신혜영 투입…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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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과거 단골 통역관이던 김주성 대신 '뉴페이스' 여성 통역관을 동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신혜영 통역관인데요. 백악관은 북미 정상의 친교 만찬을 앞운 어제(27일) 기자단에 배포한 자료에서 북측 통역관으로 'Ms. 신혜영'(Ms. Sin Hye Yong)이 참석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신혜영 통역관은 과연 어떤 사람인지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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