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담, 성공적일 것"…260여 일 만에 손 맞잡은 김정은-트럼프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2.28 13:59 수정 2019.02.28 14: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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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27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찬을 겸한 사전 탐색전을 벌였습니다. 김 위원장은 "생각해보면 어느 때보다 많은 고민과 인내가 필요했던 기간이었다"고 운을 뗀 뒤 "이번에 모든 사람들이 반기는 훌륭한 결과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김정은 위원장과 재회하게 돼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더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만찬 직전 상황과 다음 날 단독정상회담 직전 상황을 모두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