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새 대표에 '황교안'…입당 43일 만에 초고속 승진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2.27 22:59 수정 2019.02.28 00: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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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의 새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황 신임 대표는 오늘(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6만8,714표(50%)를 얻어 오세훈·김진태 두 후보를 제치고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황 대표는 지난 박근혜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이자 마지막 국무총리였고,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며 내년 4월 21대 총선을 책임지게 됩니다.

비디오머그가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주요 장면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글·구성: 이성훈/ 영상취재 : 이병주 / 영상편집: 이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