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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맥도날드 먹으러 간 북한 사람들 (ft.고기겹빵)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후, 북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 30개를 포장해 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재 북한에는 맥도날드 매장이 없지만, '삼태성'이라는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원조 햄버거의 맛을 알고 싶던 사람, 혹시..우리가 예측하는 바로 '그 사람'일까요?

프로듀서 조제행 / 구성 박수정 박경흠 / 촬영 오채영 / 편집 박수정 / 내레이션 박채운 / 도움 김보경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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