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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나란히 앉아…'밀착 만찬' 화기애애

<앵커>

동시통역이 준비됐으면 함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미 대통령 :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이 시각 만찬장 화면, 저희가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화면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재기자에게 내일(28일) 다시 만나겠다, 회담을 하겠다는 답을 했고, 김정은 위원장이 이야기를 하니까 끄덕거리면서 웃는 모습을 보였는데 앞서 공개된 대로 북한 쪽에서 3명, 미국 쪽에서 3명이 각각 참석을 했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양쪽에 통역이 배치가 됐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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