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베트남 화가들이 그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다양한 초상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한 베트남 화가는 "베트남 사람들이 제 작품의 가치를 알아봐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 분위기 북미 정상의 초상화를 그리는 베트남 화가들의 이야기를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한 베트남 화가는 "베트남 사람들이 제 작품의 가치를 알아봐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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