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도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의전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레드카펫을 미리 살펴보기도 하고, 리무진 옆을 달리며 의전을 하기도 하며 열정적인 의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