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의 멜리아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일정 내내 '방탄경호단'과 붙어 다닌 데다가 현지 취재 협조도 제한적인 상황이라 실제로 김 위원장이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은 극히 적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파 속에서 김 위원장은 유독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탄경호단의 철통경호를 받던 '숨은 김정은 위원장 찾기'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하지만 일정 내내 '방탄경호단'과 붙어 다닌 데다가 현지 취재 협조도 제한적인 상황이라 실제로 김 위원장이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은 극히 적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파 속에서 김 위원장은 유독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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