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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세리머니 불쾌"…시메오네 감독, UEFA 징계위 회부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이 부적절한 세리머니로 징계위기에 놓였습니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팀이 선제골을 뽑은 뒤 관중석을 향해 과도한 몸짓으로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불쾌하다는 비난이 이어지자 감독은 용기를 나타내는 동작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됐고 유럽축구연맹은 시메오네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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