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는 김정은 옆, 김여정의 '대단한' 의전

베트남 향하던 김정은, 중국 역 플랫폼서 흡연 장면 포착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9.02.26 16:04 수정 2019.02.26 18: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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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영방송사가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으로 향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한 역 플랫폼에서 휴식을 취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TBS는 오늘(26일) 새벽 3시 반쯤 중국 남부 난닝(南寧)의 역 플랫폼을 촬영했다며 55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김 위원장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천천히 걸으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었습니다.

영상에서 김 위원장은 리용호 외무상, 최선희 외무성 부상으로 보이는 인물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또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나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추정 인물도 보였습니다.

TBS는 김 위원장 등을 태운 전용열차가 30분간 정차했다며 이후 남쪽으로 향해 오늘 오전 베트남 북부 동당역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60시간이 넘는 긴 열차 여행이 만만치 않았을 김정은 위원장, 포착된 그의 휴식 장면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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