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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 현영 "난 노산의 여왕…42살에 둘째 낳았다"

'외식하는 날' 현영 "난 노산의 여왕…42살에 둘째 낳았다"

SBS 뉴스

작성 2019.02.26 13: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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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외식하는 날 현영 "난 노산의 여왕…42살에 둘째 낳았다"
'외식하는 날' 현영이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26일 방송되는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는 배우 김수미와 현영이 서울 이태원의 한 한식 퓨전 레스토랑에서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며 행복한 먹방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현영은 육아 이야기를 꺼냈다. "첫째가 8살, 둘째가 13개월이다. 딸, 아들이다"라며 "37살에 첫째를 낳았다. 둘째는 42살에 낳았다. 노산의 여왕이다. 둘째가 군대 갔다와서 대학 졸업하면 나는 칠순이다.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에게 "일도 육아도 잘해야 하는 상황이라 힘에 부친다. 이걸 어떻게 하면 두 개 다 잘하면서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을지 고민이다"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김수미는 "아이들 나이가 철저하게 엄마가 필요한 시기다. 일 너무 (많이)하지마"라고 말했다.

현영은 "선생님은 그 시기에 일하지 않았냐"고 반문했고, 김수미는 "내가 후회하니까. 그때 좀 더 애들하고 있어 줬으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수미-현영의 퓨전 한식 먹방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대화는 26일 밤 9시 방송되는 '외식하는 날'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Plus]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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