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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멕시코 챔피언십 매킬로이 첫날 8언더파 선두…우즈 이븐파

WGC 멕시코 챔피언십 매킬로이 첫날 8언더파 선두…우즈 이븐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8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매킬로이는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로 8언더파를 쳤습니다.

단독 2위인 더스틴 존슨(미국, 7언더파)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 3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이후 11개월 만의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습니다.

매킬로이는 WGC 대회에서는 2014년 8월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015년 5월 캐딜락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세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쳐 공동 25위로 출발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필 미컬슨(미국)은 버디 2개, 보기 8개, 더블보기 1개로 8오버파에 그쳐 출전 선수 72명 가운데 공동 70위로 최악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우리 선수 가운데는 안병훈과 박상현, 두 명이 출전했는데, 안병훈은 6오버파 공동 66위, 박상현은 9오버파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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