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강타한 '핵인싸' 헤어스타일 열풍?!

황승호 작가,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02.21 18:48 수정 2019.02.22 08: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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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2차 정상회담이 6일 뒤로 다가온 가운데, 회담장인 베트남 하노이 현지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어제(20일) 베트남 현지에서 무료로 '김정은, 트럼프 헤어스타일'을 만들어주는 현지 미용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용실 주인인 '리 투안 두옹' 씨는 이틀 만에 200여 명이 '김정은 머리' 혹은 '트럼프 머리'를 하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베트남 전쟁 당시 삼촌 두 명을 잃었다는 미용실 주인은 북미정상회담으로 양국 간 관계가 평화로워지기를 바란다고도 밝혔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가 연상될 만큼 달아오른 베트남 현지 분위기,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