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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없어도…GS칼텍스, 인삼공사 꺾고 3위 탈환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외국인 선수 알리의 부상 공백에도 인삼공사를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GS칼텍스 이소영이 강력한 후위 공격을 터뜨립니다.

뒤이어 강소휘가 재치있는 연타로 인삼공사 수비진을 흔듭니다.

이소영과 강소휘가 52점을 합작한 GS는 2연승을 달리며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3위를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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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업은행은 현대건설에 져 2연패에 빠지면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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