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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3억 달러'… MLB 매니 마차도, 초대형 FA 계약

'10년·3억 달러'… MLB 매니 마차도, 초대형 FA 계약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 몸값에도 '관심'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9.02.20 21:23 수정 2019.02.20 21: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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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3억 달러, 우리 돈으로 3천 3백억 원이 넘는 초대형 FA 계약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류현진 선수의 LA다저스 동료였던 강타자 매니 마차도 선수입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마차도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0년 총액 3억 달러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총액 3억 달러는 2007년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10년 총액 2억 7천5백만 달러를 넘는 미국 프로스포츠 FA 역대 최고액입니다.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마차도는 통산 175홈런, 513타점을 올린 강타자로, 27살 젊은 나이에 FA 자격을 얻어 옵션 없이 3억 달러를 모두 보장받는 이른바 '잭 팟'을 터뜨렸습니다.

마차도가 최고액을 기록하면서 FA 최대어로 꼽히는 브라이스 하퍼의 몸값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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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가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훔칩니다.

[오사카 나오미/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 저는 관심 따위는 좋아하지 않아요. 조금 힘들었어요.]

오사카는 두바이 챔피언십 1회전에서 랭킹 67위 믈라데노비치에게 져 탈락했는데, 메이저대회 US오픈과 호주오픈을 잇달아 우승한 뒤 자신에게 쏟아진 관심 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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