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기의 '핵 담판'이 벌어질 베트남 하노이는 회담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두 정상의 숙소 및 회담 장소, 이동 동선 등을 정하기 위해 양국 실무진들이 현지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고, 이를 취재하려는 전세계 취재진들의 경쟁도 벌써 뜨겁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베트남 하노이 현지를 미리 둘러봤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기의 '핵 담판'이 벌어질 베트남 하노이는 회담 준비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두 정상의 숙소 및 회담 장소, 이동 동선 등을 정하기 위해 양국 실무진들이 현지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고, 이를 취재하려는 전세계 취재진들의 경쟁도 벌써 뜨겁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베트남 하노이 현지를 미리 둘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