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고3 학생들이 자신을 닮은 흉상을 선물 받은 뒤 살펴보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결국 들이닥친 경찰…"부끄러운 줄 아세요!" 학생들 고함
"남자 1명, 여자 1명"…차 7대 줄줄이 박아 놓고 줄행랑
화려한 준공식 그 후…뒷돈 줘가며 "저층 살래요" 왜?
한국 생활 버텼는데 결국…"나 인생도 오래 못 살아요"
"내가?" 따졌더니 변명→증발…"나도 범죄자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