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무려 11시즌 연속 30골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메시는 바야돌리드와 홈경기에서 전반 페널티킥 결승 골로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날카롭게 차 넣어 11시즌 연속 30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후반에 얻은 페널티킥 기회에서는 똑같은 곳으로 찼다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습니다.
한때 메시의 팀 동료였던 마시프 골키퍼가 메시를 제대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