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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겸, 김윤상과 대나무로 불 피우기 성공…대나무로 집짓기 '도전'

'정글의 법칙' 유겸, 김윤상과 대나무로 불 피우기 성공…대나무로 집짓기 '도전'
유겸과 김윤상 아나운서가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 마리아나'에서는 족장의 코치하에 불 피우기에 도전하는 부족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갓세븐의 유겸, 김윤상 아나운서, 한보름과 함께 로타섬 생존에 도전했다.

김병만은 집 짓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불 피우기를 준비했다. 특히 김병만은 자신의 노하우를 부족원들에게 전수했다.

이에 유겸과 김윤상 아나운서는 힘을 합쳐 대나무로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오랜 시간 집중해서 대나무와 대나무를 마찰시켰고, 그 결과 불 피우기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김병만은 각자 부족원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집을 만들 것을 주문했고, 부족원들은 들뜬 마음으로 집 짓기에 돌입해 눈길을 끌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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