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지속"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작성 2019.02.15 10:3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정부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지속"
정부가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2월호에서 한국 경제를 둘러싼 환경에 관해 "미·중 무역갈등, 브렉시트, 반도체 업황 등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대비 23.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혁신성장·일자리 창출 대책 및 2019년 경제정책 방향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수출 활력 제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경제 역동성·포용성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