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한 손, 두 발 없는 6살 소년의 놀라운 레슬링 실력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02.14 15:14 수정 2019.02.14 16: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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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경기장으로 힘차게 뛰어드는 소년.

있는 힘껏 몸을 밀치고 한번 잡으면 절대 놓치지 않는 끈기가 대단합니다. 

만만치 않은 실력인데요, 올해 6살이 된 닉 트로터 군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한 손이 없고 두 발도 의족을 쓰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트로터 군은 최근 레슬링에 도전했습니다. 출전한 경기에서 이미 두 차례 승리를 거뒀다고 하네요.

놀랍게도 트로터 군의 취미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야구, 수영, 주짓수까지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레슬링을 할 때면) 제가 왕이 된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해요."

장애를 극복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트로터 군의 모습이 감동을 전합니다.

'영상 픽' 신정은입니다.

(화면출처: CNN, 영상편집: 이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