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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초 차로 아쉽게…男 빙속, 팀 스프린트 은메달

우리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ISU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에서 팀 스프린트 은메달을 합작했습니다.

팀 스프린트는 3명이 동시에 출발해서 400m 트랙을 1바퀴를 돌 때마다 1명씩 대열에서 빠져 최종주자의 기록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인데요, 김준호와 차민규, 김태윤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1분 20초 004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1위 네덜란드에 이어 0.95초 차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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