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콜라'·'알릴레오' 이전에 내가 있었다

김나현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2.12 18:45 수정 2019.02.13 13:5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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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카콜라'와 '알릴레오' 등 유명 정치인들이 유튜브를 통해 정치 활동을 하면서 '정치 크리에이터'라는 말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 앞서 자신이 원조(?) 정치 크리에이터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본좌' 허경영 전 경제공화당 총재입니다. 허경영 전 총재는 비디오머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3년부터 1천 개가 넘는 정치 관련 강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왔다며 자신이 '유튜브 대통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허 전 총재는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혼인설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1년 6개월을 복역하고 지난 10년 동안 피선거권이 제한됐었는데요, 지난해 12월 24일 피선거권이 복권돼 오는 20대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