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마트폰 보유율 95%…세계 1위"

유영수 기자 youpeck@sbs.co.kr

작성 2019.02.06 09: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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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한국 스마트폰 보유율 95%…세계 1위"
한국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dpa통신이 오늘(6일) 전했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는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95%로 조사대상 27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5%는 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휴대전화를 보유해, 결국 전체 인구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조사대상 중 유일합니다.

한국에 이어 스마트폰 보유율 2위는 이스라엘로 88%였으며, 87%의 네덜란드와 86%의 스웨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호주와 미국, 스페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81∼66%였고, 헝가리와 폴란드, 러시아, 그리스는 64∼59%였습니다.

인도는 24%로 신흥국 중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퓨 리서치는 지난해 중반 성인 3만 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사진=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