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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2차 북미 정상회담 실무협상을 맡고 있는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특별대표가 내일(6일) 평양으로 갑니다. 판문점이 아닌 평양에서 협상을 하게 된 이유는 뭔지, 또 협상은 어떻게 될지 짚어봤습니다.
▶ 비건, 6일 평양서 김혁철과 담판…목표는 '추가 진전'
▶ 방북 직전 발표되는 회담 장소·날짜…북미 모두 배수진

2. 태안 화력 발전소에서 작업 도중 목숨을 잃은 고 김용균 씨의 장례식이 모레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정부여당이 유족 등의 요구를 받아들여 진상규명위원회 구성 등 후속대책을 내놓으면서 사고 두 달 만에 뒤늦은 장례식이 치러지게 됐습니다.
▶ 故 김용균, 사고 두 달 만에 장례…당정 후속 대책 약속

3. 여유로웠던 귀성길과 달리 귀경길은 전국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 밤늦게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당일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가다 서다 반복…귀경 정체 구간, 역대 명절 중 '최장'

4. 최근 집값 하락세는 두드러지고 있지만 집을 사려는 사람들은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 실수요자들도 관망하고 있는 상황인데 집을 언제 사는 게 좋을지 따져봤습니다.
▶ '집값 떨어지는데' 살까 말까 고민…네 가지 변수 주목

5.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날아든 쇳덩이에 운전자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취재했습니다.
▶ 낙하물 사망 사고 1년 지났지만…아직도 해결 안 된 까닭

6. 해 바뀌면 한 살 먹고 생일 지나면 또 올라가는 한국식 나이 셈법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이것을 외국처럼 만 나이로 통일하자는 법안이 나왔습니다.
▶ "몇 살이야?" 복잡한 나이 셈법…'만 나이' 통일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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