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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대표팀, 페드컵 월드그룹 진출 도전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페드컵 월드그룹 진출에 도전합니다.

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내일(6일)부터 나흘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페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에 출전합니다.

한나래(200위), 장수정(286위), 정수남(582위), 김나리(593위)로 꾸려진 대표팀은 중국,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B조에 속했습니다.

B조 1위를 할 경우 인도, 태국, 카자흐스탄이 속한 A조 1위와 결승전을 치러 월드그룹 승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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