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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2차 북미 정상회담 실무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특별대표가 오늘(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일정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 한미 조율 마무리…북미 담판 코앞 '판문점→평양' 거론

2.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한을 경제 대국으로 만들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낙관하는 분위기이지만, 실무협상은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 '비핵화' 자신만만한 트럼프 "북한, 경제대국 될 기회"

3. '존엄사법'으로 불리는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됐습니다. 존엄사법이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또,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 "존엄사 원한다" 의향서 쓰는 사람들 ↑…임종 문화 변화
▶ 가족 손에 달린 '품위 있는 죽음'…손질 필요한 문제점들

4. 민족 최대 명절 설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귀성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귀성길은 대체로 여유 있었지만, 내일부터 시작될 귀경길은 심한 정체가 예상됩니다.
▶ 여러 날 분산된 귀성길 '여유'…설 당일 '귀경 전쟁' 전망

5.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권을 불법 거래한 브로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수입이 안정적인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권을 따내기 위해 수천만 원씩 뒷돈이 오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직' 내건 검은 유혹…브로커 고발

6. 부동산 시장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집을 팔려는 사람이 사려는 사람보다 더 많아서 지난달 매수 우위 지수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집 산다는 사람 없다" 매수지수 뚝…부동산 '안정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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