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야유 가득!…시끌벅적 '해방구' 피닉스 오픈 개막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02.01 08: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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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해방구'로 불리는 PGA 피닉스오픈이 개막했습니다.

올해도 시끌벅적했습니다.

'정숙'과 '매너' 대신 술을 마시고, 고함과 야유가 허용되는 TPC 스코츠데일 16번 홀 풍경입니다.

홀 전체가 관중석에 둘러싸인 채 선수와 갤러리가 함께 웃고 떠들며 즐겨 '파티 홀'로도 불리는데요, 22년 전 타이거 우즈가 바로 여기서 홀인원을 기록한 장면은 다시 봐도 대단하죠.

덕분에 피닉스 오픈은 해마다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쓰고 있고 올해도 이렇게 많이들 오셨습니다.

필 미컬슨은 이 대회에만 30번째 참가해 통산 44승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