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사, 무기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합의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19.02.01 07: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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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처음으로 홈플러스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홈플러스 노사는 어제(31일) 무기계약직 직원의 정규직 전환 내용을 담은 2019년 임금협상 잠정안에 합의했습니다.

이 잠정안이 최종 확정되면 1만 2천 명의 홈플러스 소속 무기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면서 노조 측이 내세웠던 '설 총파업'은 철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