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역주행 추정 사고…4명 다쳐 병원행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19.02.01 07: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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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 새벽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신갈 나들목 근처에서 역주행이 원인으로 보이는 사고로 차량 3대가 부딪쳤습니다.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찌그러진 차량 안에 갇힌 운전자를 소방대원들이 구조해냅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수원신갈 나들목 근처에서 SUV 승용차 등 3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역주행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순찰대 관계자 : 역주행은 맞는데 확인 중에 있어요.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대해서 블랙박스 영상도 없고 그래서….]

경찰은 사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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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어제저녁 6시 40분쯤 경기도 안산의 한 상가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1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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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10분쯤에는 서울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건물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직원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