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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귀국' 벤투 감독 "흔들리지 않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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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에서 15년 만의 8강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둔 축구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축구 팬들의 비난이 있을 수 있지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의 귀국 모습과 벤투 감독의 귀국 인터뷰를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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