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막판 뒷심 발휘한 타이거 우즈…분홍 셔츠 입고 샷!

타이거 우즈가 PGA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즐겨 입는 '붉은 셔츠' 대신 '분홍 셔츠'를 입었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강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