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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올해 첫 4DX 한국 영화…극대화될 레이싱의 쾌감

'뺑반', 올해 첫 4DX 한국 영화…극대화될 레이싱의 쾌감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이 올해 첫 한국영화 4DX로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 션 영화.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김기범(키)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설 연휴 4DX BIG4 라인업('드래곤 길들이기', '알리타:배틀 엔젤', '레고 무비2', '뺑반') 중 유일한 한국영화이자 올해 첫 한국영화 4DX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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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4DX는 스피드광 정재철(조정석)과 펼치는 레이싱과 추격전에서 레이싱카의 주행감과 속도감이 느껴지는 진동, 모션 효과가 특징이다. 또한 과감하면서도 절제가 느껴지는 드라이빙 연출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한국영화 최초로 뺑소니 전담반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룬 만큼 4DX가 또 한 번 전매특허 레이싱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뺑소니 전담반을 다룬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전개, 시원한 카 액션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 조합이 더해져 기대를 높이는 영화 '뺑반'은 오는 1월 30일 개봉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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