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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와 심석희 선수의 봄을 부르는 '초록빛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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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심석희 선수가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출전을 위해 독일로 출국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난 심 선수의 목에는 초록색 머플러가 둘려 있었는데요, 그 머플러는 지난 24일 김정숙 여사가 위로 편지와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심 선수도 답장을 보냈는데요, 김정숙 여사와 심석희 선수 두 사람의 봄을 기다리는 '초록빛 연대'를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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