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직도 말 달리는 40대 펑크 락커들 (feat. 한국 펑크락 3대장)

이 기사 어때요?
대한민국 인디 음악 1세대! 90년대 홍대를 주름잡던 대한민국 펑크 3대장으로 불리는 크라잉넛, 노브레인, 레이지본이 2월 15일 합동 공연을 펼칩니다.

20대 때 처음 음악을 시작한 이들은 벌써 세월이 흘러 40대 중년이 되었습니다.

요즘 대세 음악인 EDM, 힙합들 사이에서도 꿋꿋하게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펑크락을 지켜오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비디오머그가 들어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