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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은 '조코비치 편'…세리머니는 화끈한 포효

승리의 여신은 '조코비치 편'…세리머니는 화끈한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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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와 나달, 세계랭킹 1, 2위 간의 빅 매치가 펼쳐졌는데요, 조코비치가 3대 0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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