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10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라파엘 나달이 21살 신예 치치파스의 돌풍을 잠재우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나달의 전매특허인 강력하면서도 정확한 왼손 포핸드 샷이 이번에도 빛났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나달 전매특허 나왔다…신예 돌풍 잠재운 '왼손 포핸드 샷'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