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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취재파일] 몸 낮추던 여당 중진들의 잇단 '파열음'…왜?

[오디오 취재파일] 몸 낮추던 여당 중진들의 잇단 '파열음'…왜?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작성 2019.01.22 08: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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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오디오 취재파일 : 몸 낮추던 여당 중진들의 잇단 '파열음'…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오디오 취재파일 김성준입니다.

연초부터 여당 내에서 엇박자가 들리고 있습니다. 중진 송영길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게 시작입니다.

당 밖에서는 집권 3년 차 권력 누수 현상 아니냐는 분석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하향세로 돌아서고 총선은 가까워져 오면서 당선에 올인해야 하는 국회의원들의 속성상 벌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엇박자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청와대나 당 지도부가 엇박자를 억누르려고 하면 파열음이 더 커졌습니다. 집권 후반기 권력 붕괴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당의 역할 가운데 중요한 하나가 다양한 국민 의견을 수렴해 논의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충실하면 국민은 엇박자를 엇박자로 보지 않고 나라 잘되게 하려는 성장통으로 볼 겁니다.

국민이 그런 신뢰를 보내면 권력 누수는 일어나지 않을 거고요. 청와대와 여당이 중요한 분기점에 와있습니다.

신승이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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