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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젊은 빙상인 연대'가 성폭력 사례를 추가 공개하고 은폐 의혹의 중심에 있는 전명규 한체대 교수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 교수는 긴급 기자 회견을 통해 대부분의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는데 전 교수와 대한체육회의 대응에 문제는 없는 것인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 "빙상계 성폭력 더 있다" 수사 촉구…전명규, 의혹 부인

2. 손혜원 의원의 '목포 문화재 거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야당들은 손 의원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로 간 손혜원 의혹 쟁점은…①압력 행사 ②차명거래

3. 일본 방위성이 한일 간 '레이더 갈등'과 관련해 새로운 증거라면서 레이더 경고음을 공개했습니다. 또 이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더 이상 협의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속내는 무엇인지 취재했습니다.
▶ 日, '레이더 경고음' 새 증거로 공개…"한국과 협의 중단"

4. 에어비앤비와 같은 이른바 '공유 숙박'이 내국인들에게도 곧 허용됩니다. '카풀'과 비슷한 형식인데 이용객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반발하고 있는 숙박업계 목소리를 8시 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 에어비앤비 '전면 허용'…"생존 어렵다" 숙박업계 반발

5. 지난해 보물선 '돈스코이호'를 인양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았던 신일그룹 측이 또 사기 행각에 나선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습니다. 기업 이름을 바꾸고 이번에는 가상화폐로 투자자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어떻게 수사받고 있는 기업이 또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는 건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 보물선 사기 업체, 이름 바꿔 '코인 사기'…수법도 같았다

6. 대구와 경기 안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홍역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질병인데 확산 추세는 어떤지, 예방을 위해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의학전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전국서 잇단 홍역 확진…영유아·2~30대 성인 '접종 필수'

7. 배달 오토바이의 종합 보험료가 고급 수입차의 3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싼 보험료 탓에 배달 오토바이 노동자들은 위험한 환경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제보가 왔습니다' 코너에서 실태와 문제점을 취재했습니다.
▶ '외제차 3배' 엄두 안 나는 오토바이 보험…배달업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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