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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택시 기사 폭행 사건'…'보호벽' 만들잔 얘기 백만 번은 들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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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대구에서 만취한 승객이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승객의 택시 운전자 폭행은 1년에 약 3000여 건에 달할 만큼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벌써 1973년부터 택시 운전석에 '보호벽'을 설치해야 된다는 논의가 있었지만, 21세기가 되도록 택시 운전석은 여전히 범죄의 사각지대로 남아있습니다. 잊을만하면 반복되는 택시 운전사 폭행 사건의 불편한 진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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