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용품 브랜드 '질레트'의 새 광고가 논란인데요, 선보인 영상에서는 질레트가 30년 동안 사용해왔던 광고 문구 '남성이 얻을 수 있는 최고'라는 광고 문구를 살짝 바꿔 '남성이 될 수 있는 최고'라는 문구를 새 광고에 적용했습니다.
가정, 직장,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대우가 더 나아져야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시류에 발맞춘 것으로, 해당 광고 공개 직후 찬반양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정, 직장,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대우가 더 나아져야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시류에 발맞춘 것으로, 해당 광고 공개 직후 찬반양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