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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끝까지판다'팀, 제1회 윤상삼 기자상 수상

SBS 탐사보도부 '끝까지판다' 팀이 '윤상삼 기자상' 첫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끝까지판다팀은 에버랜드의 수상한 공시지가와 삼성 차명 부동산 문제점 등 지난해 두 차례 특종 보도를 통해 재벌 앞에 흔들린 국가기관의 문제점을 밝혀냈고 후속 조치를 이끌어냈습니다.

윤상삼 기자상은 1987년 6월 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동아일보 윤상삼 기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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